close

翻譯轉載請註明aqmb80或 日青

벌써 몇 번짼지 모르겠어
不知道已經是第幾次了

 

항상 필요할 때만 나를 찾아오는 널

只在需要的時候  來找我的你

 


또 밀어내지 못하겠어
無法再推開你

 

아닌 걸 알면서도
就算我都知道

 


네가 남긴 아픔을 난 잊게 돼
我能忘記你留下的那些傷痛

 

수 없이 흘렸던 눈물이 마르네
無助流下的淚水也已經干涸

 

이제 그만하자고 다 끝내자던
到此為此了  都結束了

 

넌 이제 와서 왜 이래
你為何現在又出現

 


기다렸다는 듯 날 떠나 놓고
彷彿等待過了  而離開我

 

꼭 행복할 것처럼 뒤돌아섰던 넌
像必定會幸福那樣  轉身離去的你

 

또 나를 흔들리게 해
再次動遙了我

 


Who Am I
 

나조차도 나를 모르게 돼
連我自己也不知道

 

또 상처받을 걸
又會再次受傷

 

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
明明比任何人都清楚

 


Who Am I
 

너를 미워하고 있는 난데
厭惡著你的我

 

넌 나를 지워내고 내 안에
你將我抺去  在我心裡

 

새로운 나를 그려
描繪出新的我

 

 


다른 사랑에 다쳤니, 모든 게 너무 지쳤니
在別的愛情裡受傷了嗎   已經對全部感到疲累了嗎

 

너가 돌아올 곳이 혹시 나밖에 없었니
你的歸宿 難道除了我之外沒有別處可去嗎?

 

물어보고 싶지만 난 묻지 않을게
雖然想問你  卻仍沒有問出口

 

아직 잊지 못했다 너 착각 안 하게
仍舊無法忘記  你是不是誤認什麼


자주 생각나지만 그리운 적은 없어
雖然總是想起你  卻不思念

 

많이 그리웠지만 생각한 적은 없어
雖然很是想念你  卻從未想起

 

횡설수설하지만 아무렇지 않아
胡說八道著  無所謂

 

조금만 더 쉬다가 어서 날 떠나가 줘
再休息一會  就快點離開我吧

 


기다렸다는 듯 날 떠나 놓고
彷彿等待過了  而離開我

 

꼭 행복할 것처럼 뒤돌아섰던 넌
像必定會幸福那樣  轉身離去的你

 

또 나를 흔들리게 해
再次動遙了我

 


Who Am I
 

나조차도 나를 모르게 돼
連我自己也不知道

 

또 상처받을 걸
又會再次受傷

 

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
明明比任何人都清楚

 


Who Am I
 

너를 미워하고 있는 난데
厭惡著你的我

 

넌 나를 지워내고 내 안에
你將我抺去  在我的心裡

 

새로운 나를 그려
描繪出新的我


네가 떠나간 그 날부터 언젠가 다시 돌아올  네게 난 무슨 말을 할지
從你離開的那天起  總有一天 會再次回來  我應該要對你說什麼呢

 

수 없이 혼잣말을 되뇌었지만
只是反覆地自言自語罷了

 

난 아무 말도 못하고
我無話可說


아직 널 지워 내지도 못한
我仍舊無法抺除你

 

이런 바보 같은 내 모습을
這樣傻瓜般的我的模樣

 

혹시 네가 알까 봐 두려워져
害怕或許會被你知道


Who Am I
 

나 조차도 나를 모르게 돼
連我自己也不知道

 

또 상처받을 걸
又會再次受傷

 

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
明明比任何人都清楚


Who Am I
 

너를 미워하고 있는 난데
厭惡著你的我

 

넌 나를 지워내고 내 안에
你將我抺去  在我的心裡

 

새로운 나를 그려
描繪出新的我


이렇게라도 네가 내 곁에 영원할 수 있다면
就算是這樣  如果你能永遠在我身邊的話

 

 

arrow
arrow

    日青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